간부 공무원 청렴 리더십 제고와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 다짐이충우 시장 "투명하고 신뢰받는 시정 추진할 계획"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여주시는 17일 한국콜마 연수원에서 이충우 시장 주재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여주도시공사 사장, 여주세종문화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 공무원과 함께하는 청렴 소통 공감 TALK’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장 주재 청렴 토크, 청렴실천 다짐 및 청렴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조직문화 개선 ▲부패취약 분야 인식 공유 ▲청렴 실천 방안 등을 주제로 자유로운 질의와 건의 시간을 가지며 실질적인 개선책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공무원들은 지난해 부패취약분야 진단과 개선방안을 핵심 의제로 다루면서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위한 조직 기반으로 ‘부당지시’ , ‘갑질, 예산부적정 집행’ 등 대표적 취약 요소를 집중 진단하고, 구성원과의 소통과 투명·책임 행정을 강화함으로써 이를 개선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배정애 청렴 전문강사의 특강에서는 갑질·을질 문제, 건전한 조직문화를 위한 상급자의 리더십, ‘갑질 ZERO’를 위한 실천적 발언 방식과 사례를 제시,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충우 시장은 “청렴은 시민 신뢰의 바탕이자 여주시정의 핵심 가치"라며 "시는 앞으로도 청렴 리더십 교육 확대와 청렴 우수사례 확산 등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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