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새마을부녀회, 이웃과 함께 하는 '사랑의 바자회' 개최

8개 동 새마을부녀회 참여, 손수 만든 각종 전.김치.전통 먹거리.반찬.수제공예품 등 판매바자회 통해 마련된 수익금, 관내 취약계층 지원 및 소외이웃 돕기 사업에 사용 예정이상균 구청장 "주민이 함께 웃을 수 있는 나눔 문화 적극 지원하겠다”
이상균 수원시 팔달구청장(가운데)이 15일 팔달구청 광장에서 열린 ‘사랑의 바자회’에서 팔달구 새마을부녀회 관게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팔달구)
이상균 수원시 팔달구청장(가운데)이 15일 팔달구청 광장에서 열린 ‘사랑의 바자회’에서 팔달구 새마을부녀회 관게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팔달구)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수원시 팔달구 새마을부녀회(회장 전영숙)는 15일 팔달구청 광장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바자회’를 가졌다.

이날 바자회에는 팔달구 8개 동 새마을부녀회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손수 만든 각종 전과 김치, 전통 먹거리, 반찬, 수제공예품 등을 판매했다. 

행사장에서는 빈대떡과 감자전 등 갓 부친 전의 냄새가 앞마당을 채웠고, 열무김치, 오이장아찌, 콩자반 등 반찬류가 주민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팔달구 새마을부녀회는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관내 취약계층 지원과 소외이웃 돕기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전영숙 팔달구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들의 따뜻한 참여 덕분에 행사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부녀회원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결고리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팔달구는 주민이 함께 웃을 수 있는 나눔 문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