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아파트 야간경관조명 설치지원 사업 점등식 개최

16일 신동아2차아파트에 이어 22일 오산역 e-편한세상1단지아파트서
지난 16일 신동아2차아파트 점등식에서 이권재 오산시장(가운데)이 입주민들과 점등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오산시)
지난 16일 신동아2차아파트 점등식에서 이권재 오산시장(가운데)이 입주민들과 점등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오산시)

[수원일보=박찬혁 기자] 오산시가 추진 중인 ‘아파트 야간경관조명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이하 야간경관조명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지난 16일과 22일, 신동아2차아파트와 오산역 e-편한세상1단지아파트에서 점등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각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주최로 진행됐으며,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입주민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야간경관조명사업은 민선 8기 이권재 시장의 도시경관 분야 중점 추진사업으로, 오산의 야간경관을 개선하고 시민의 정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신동아2차아파트 경관조명 모습. (사진=오산시)
신동아2차아파트 경관조명 모습. (사진=오산시)

시는 보조금 지원을 통해 아파트 단지의 야간조명 설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9개 단지를 완료, 기반을 마련했고, 올해는 17개 단지를 선정해 사업을 확대 추진 중이다.

이권재 시장은 점등식에서 “시민 여러분의 참여가 오산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기 좋은 도시, 빛나는 도시 오산을 만들어 가기 위해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