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경기도 자활 한마당', 구리시서 열려

경기도 33개 자활센터 3500여명 참여…자활 성과 공유와 화합의 장 마련엄진섭 부시장 "이번 자활 한마당 행사 통해 경기도 자활사업이 더욱 활성화 되길"
자활참여자들이 ‘2025년 경기도 자활한마당’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구리시) 
자활참여자들이 ‘2025년 경기도 자활한마당’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구리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경기도내 자활 참여자들의 화합과 성과를 나누는 ‘제19회 2025년 경기도 자활 한마당’ 행사가 23일 구리시 한강시민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사)경기지역자활센터협회가 주최하고 경기자활조직협의체가 주관했으며, 구리시가 장소를 후원하고 경기도내 33개 지역자활센터 자활 참여자, 종사자, 자활기업 관계자 등 약 3500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각 지역자활센터의 입장 행렬을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자 표창 ▲축사 ▲연예인 공연 ▲장기 자랑 ▲초대 가수 공연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 자활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엄진섭 구리시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자활 한마당 행사를 통해 경기도 자활사업이 더욱 활성화 되길 바란다”며 “구리시에서 자활근로 참여자분들이 안정된 일자리와 소득을 얻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