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동안구, ‘동(洞)에 번쩍 우리 동네 구청장’으로 현장 행정 발걸음

귀인동 학원가 포트홀 점검, 관악산 산불 예방 홍보캠페인 등 현안 직접 챙겨황인섭 구청장 "안전하고 쾌적한 동안구 만드는데 최선"
황인섭 안양시 동안구청장(가운데)이 등산객들에게 홍보물을 배포하며 산림 내 안전 수칙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동안구)
황인섭 안양시 동안구청장(가운데)이 등산객들에게 홍보물을 배포하며 산림 내 안전 수칙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동안구)

[수원일보=유제성 기자] 안양시 동안구(구청장 황인섭)가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중심의 행정일환으로 '동(洞)에 번쩍 우리 동네 구청장'이란 이색 프로젝트를 시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황인섭 구청장은  지난 28일 ‘동(洞)에 번쩍 우리 동네 구청장’ 일정으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건의된 주민 불편 사항 현장 확인 및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 1.~12. 15.)을 맞아 산불 예방 홍보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어 황 청장은 관계부서와 긴밀한 협조아래 관내 17개 동의 현안 대상지를 직접 방문해 민원인들의 애로점을 듣고 해결책을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있다.

황인섭 동안구청장이 관계부서장과 함께 포트홀 수시 발생 구역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동안구)
황인섭 동안구청장이 관계부서장과 함께 포트홀 수시 발생 구역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동안구)

실례로 황인섭 구청장은 관계부서장과 귀인동 주민불편사항 발생 구역인 귀인로191번길 일원 학원가 먹자골목을 방문해 포트홀 수시 발생 구역을 점검하고 후속 조치 및 주기적인 관리를 관련 부서에 조치했다.

 

또 관악산 산림욕장을 방문해 산불 초기 진압 장비와 시설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등산객들에게 홍보물을 배포하며 안전한 산행문화와 산림 내 안전 수칙 전달과 함께 산지 정화 활동도 추진했다.

황인섭 동안구청장은 “오늘 점검한 귀인동 포트홀 문제처럼 구민들의 일상 속 불편함을 신속히 개선하는 것은 물론,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인 산불 예방 활동과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 구축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발 앞선 점검과 대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동안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