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2025년 모범 장병 관내 관광지 투어’ 성황리 진행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 입었던 가평군 수해 복구 등에 기여한 참뜻 보답 차원“가평 정말 멋져요”… 장병들, 가평 관광에 ‘환호’
가평군이 ‘2025년 모범 장병 관내 관광지 투어’를 추진하고 있다. (사진=가평군)
가평군이 ‘2025년 모범 장병 관내 관광지 투어’를 추진하고 있다. (사진=가평군)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가평군은 6일 지역 군부대 모범 장병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모범 장병 관내 관광지 투어’를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군 장병들에게 가평의 주요 관광지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외출·외박 시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서 가평의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던 가평군의 수해 복구 등에 기여한 참뜻에 보답차원에서 이뤄졌다.

장병들은 가평읍 ‘카페 골든트리’에서 열린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가평 레일바이크 체험과 청평면 쁘띠프랑스·이탈리아마을 관람 등 가평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가평군은 지난해부터 모범 장병 관내 관광지 투어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6월과 이번 11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하는 등 군부대 장병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조상희 관광과장은 “이번 투어가 장병들에게 가평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몸소 체험하고 느끼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군부대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의 시너지 효과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