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로비에 비대면 기부 플랫폼 ‘기부나눔 키오스크’ 설치...내년 1월까지 상시 운영신용카드와 간편결제 통한 간단한 터치만으로 기부 완료...1000원 단위 소액 기부도 가능
[수원일보=박찬혁 기자] 화성특례시는 시청 로비에 시민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기부 플랫폼 ‘기부나눔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내년 1월까지 상시 운영한다.
시는 26일 정명근 시장, 배정수 시의회 의장, 시의원, 황운성 화성시복지재단 대표이사, 김효진 경기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키오스크 제막식을 가졌다.
기부나눔 키오스크는 신용카드와 간편결제를 통한 간단한 터치만으로 기부를 완료할 수 있는 키오스크로, 1000원 단위의 소액 기부가 가능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모인 기부금은 관내 저소득층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 시설에 전달돼 생계비 및 생활안정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명근 시장은 “오늘 기부나눔 키오스크 설치가 시민 여러분께서 더욱 쉽고 가까운 방식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기부 나눔 문화를 확산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더불어 함께 하는 따뜻한 화성시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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