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감사원 '2025 자체감사활동 심사' 3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자체감사기구 독립성 강화 및 취약분야 선제 감사 등 노력 인정 받아시, 올해 경기도 주관 ‘2025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도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최대호 시장 "공직자 모두가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며 노력한 결과"
안양시청 전경. (사진=안양시)
안양시청 전경. (사진=안양시)

[수원일보=유제성 기자] 안양시는 감사원이 주관한 ‘2025 자체감사활동(2024년 실적)’ 심사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감사원은 자체감사기구 운영의 적정성을 제고하고 기관 내부통제제도를 내실화하기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자체감사기구 감사 활동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총 720개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 전반의 내부통제 지원 ▲자체감사기구의 구성과 인력 수준 ▲자체감사활동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심사군별로 4개 평가등급(A·B·C·D)으로 나눠 부여했다.

안양시는 인구 30만 이상의 기초지방자치단체 중에서 2024년도의 자체감사기구 활동 및 내부통제 기능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특히 ‘기관 전반의 내부통제 지원’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자체감사기구의 독립성 강화와 취약분야 선제 감사 및 개선과제 발굴, 내부통제 실행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시는 올해 3월 경기도에서 주관한 ‘2025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도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3년 연속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한 것은 공직자 모두가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며 노력한 결과 ”라며 “앞으로도 관련 법령과 기준에 따라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