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2025년 하반기 3개 도시공원 정비 사업 추진 완료

섬말공원 산책 경관 개선, 주공 6단지와 주공 4-1단지 어린이 공원 전면 개편, 구리광장 인조 잔디 교체 등김태원 팀장 "시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쉴 수 있는 도시공원 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
구리시가 인조 잔디 2069㎡를 전면 교체해 새로 정비한 구리광장. (사진=구리시)
구리시가 인조 잔디 2069㎡를 전면 교체해 새로 정비한 구리광장. (사진=구리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구리시는 2025년 하반기에 3개 도시공원 정비 사업을 추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완료된 사업은 ▲섬말공원 산책 경관 개선 ▲주공 6단지와 주공 4-1단지 어린이 공원 전면 개편 ▲구리광장 인조 잔디 교체 사업 등이다.

먼저 갈매 멀티스포츠센터 후문에 새로운 진출입로를 만들어 갈매천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 공원 진입부에는 조형 의자를 만들고 갈매천 주변에는 왕벚나무를 심어 시민들이 사계절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주공 6단지 어린이 공원과 주공 4-1단지 어린이 공원에는 조합 놀이대를 교체하고, 어린이들의 선호를 반영한 다양한 놀이시설을 새롭게 설치했다.

이와 함께 구리광장에는 인조 잔디 2069㎡를 전면 교체하고 농구장 바닥 포장을 새로 정비했다.

김태원 도시공원 팀장은 "2026년에도 노후화된 공원을 지속적으로 정비, 시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쉴 수 있는 도시공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