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역세권 개발 조속 추진, 영릉 후문 개방 등 제시이충우 시장 "제안 의견, 적극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 만들어 가겠다"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여주시는 15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세종대왕면에서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 시‧도의회의원, 김희수 세종대왕면장, 지역 주민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시정 및 면정 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그동안 시민들이 건의한 각종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여주시의 주요 시정 현안과 중점 추진 사업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과 면정 추진 현황을 안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주요 건의사항은 △세종대왕역세권 개발 조속 추진 △영릉 후문 개방 △면 시가지 주차장 조성 △돈사 악취 해결 △마을 안길 정비 등이 제시됐다.
이충우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중한 자리”라며 “제안해 주신 의견들을 적극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