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이천시장, 출판기념회 성료

'김경희, 이천을 새로쓰다'...50여년간 공직자 길 걸어온 삶 및 철학적 사유 결합"이천이 머무는 도시, 선택받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이천 미래 준비"
김경희 이천시장이 "사람이 머물고 싶을 때 비로소 도시가 자란다–김경희, 이천을 새로쓰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엄인용 기자)
김경희 이천시장이 "사람이 머물고 싶을 때 비로소 도시가 자란다–김경희, 이천을 새로쓰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엄인용 기자)

[수원일보=엄인용 기자]김경희 이천시장이 15일 이천시 빌라드 아모르 컨벤션홀에서 "사람이 머물고 싶을 때 비로소 도시가 자란다 – 김경희, 이천을 새로쓰다"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송석준 국회의원과 박명재 제9대 행정자치부 장관, 김영후 前 병무청장,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과 시·도의원 등 주요 인사와 시민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이 개최됐다.

또한 김은혜 국회의원(경기 분당을), 마리아 카스틸로 전 주한EU대사 등이 영상을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엄인용 기자)
김경희 이천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엄인용 기자)

김경희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선 8기 3년 반 동안 쌀값 폭락과 재정 위기, 각종 재난 등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의 삶을 가장 중심에 두는 선택’을 멈추지 않았다”고 밝히며, 과학고 유치와 돌봄·의료·농업·도시환경 개선 등 시민의 일상을 바꾼 변화 들을 소개했다.

이어“이천의 변화는 어느 한 사람의 성과가 아니라 시민과 공직자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이천이 머무는 도시, 선택받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이천의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경희, 이천을 새로쓰다'는 1973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50여년간 중앙부처와 경기도청 등 공직자의 길을 걸어온 김경희 시장의 삶과, 2022년 7월 이천시장 취임 이후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철학적 사유가 결합되고,이천의 변화 과정을 담은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