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불법주정차 무인 단속카메라 24시간 단속 시행

절대 주정차 금지 구간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체증 및 사고 위험 예방 위해 2월부터 본격 시행24시간 주정차 단속 필요성 제기돼온 교차로 반경 5m 이내 및 버스정류장 10m 이내 구간 대상
서울구치소 성고개로 교차로. (사진=의왕시)
서울구치소 성고개로 교차로. (사진=의왕시)

[수원일보=유제성 기자] 의왕시는 절대 주정차 금지 구간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체증과 사고 위험 예방,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무인단속카메라(CCTV)를 활용한 24시간 집중 단속을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시행되는 집중 단속은 그동안 24시간 주정차 단속 필요성이 제기돼온 교차로 반경 5m 이내 및 버스정류장 10m 이내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단속 구간은 △서울구치소 성고개로 교차로(포일동 505-42 일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인근 2개 구간(의일로 버스정류장, 정문 사거리 교차로) △부곡시장 오거리 교차로(삼동 192-56 일원)이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정문 사거리. (사진=의왕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정문 사거리. (사진=의왕시)
부곡시장 오거리 교차로. (사진=의왕시)
부곡시장 오거리 교차로. (사진=의왕시)

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원활한 교통흐름을 확보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줄여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교차로와 버스정류장 주변 불법 주정차는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교통 혼잡을 가중 시키는 주요 원인”이라며 “24시간 무인단속을 통해 교통질서를 확립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