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근 이천시 부시장, 한파 대응 현장 점검

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안전 강화 위한 점검 나서박종근 부시장 "한파로 인한 피해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
박종근 이천시 부시장(정면)이 연일 계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이천시)
박종근 이천시 부시장(정면)이 연일 계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이천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박종근 이천시 부시장은 연일 계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박 부시장은 19일 한파대책회의에서 한파 장기화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 대응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 부시장은 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부서에서 한파 대비 지속적인 홍보와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또 수도 동파 등 각종 생활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유지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20일에는 관내 한파쉼터를 직접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박 부시장은 쉼터의 난방 상태와 이용 여건을 꼼꼼히 살피며,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특히 휴일과 야간에 운영되는 한파쉼터, 긴급 상황 시 이용 가능한 숙박형 응급대피소, 한파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보상받을 수 있는 기후보험 제도 등에 대해 시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홍보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박 부시장은 “한파로 인한 피해는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과 촘촘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