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2동 주민과의 대화’ 개최...H2 프로젝트 및 원도심 전선 지중화로 민원 해결감북동 도로망 확충 및 도시가스 순차 보급…'하남의 관문' 정주 여건 개선 주력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은 22일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신장2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환경평가 등급 규제로 멈춰 섰던 창우동 H2 부지 개발사업을 그린벨트 해제 지침 개정을 통해 본격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신장2동의 핵심 현안인 H2 부지(창우동 108번지 일원) 개발사업에 대해 규제 혁신을 통한 사업 재개 의지를 강력히 피력했다.
H2 부지는 약 16만2000㎡ 규모로 현재 기본구상을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다.
이현재 시장은 “과거 규제 강화로 프로젝트가 무산될 위기였으나, 수질오염원 관리 대책 수립 시 그린벨트 해제가 가능하도록 지침을 개정해 현재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 구상안을 마련 중에 있다”며 “올해 3월 기본구상안 확정 및 2030년 12월 착공을 목표로 하남시와 신장2동 발전의 중심축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감북동은 우리 하남시의 관문이라는 생각을 확고히 가지고 일하고 있다”며 “동남로 연결도로가 내년 착공해 2030년 개통될 예정인데, 동남로 연결도로가 개설되면 인접 도로는 당연히 연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도시가스 공급과 관련해서는 “광암동은 올해 하반기 공급을 목표로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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