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SNS 시민기자단’ 워크숍 개최

시민 참여형 시정홍보 본격화...“시민 눈높이 시정 홍보로 정책 확산 시너지 기대”이영주 홍보기획관 과장 “올해에도 다양한 콘텐츠 통해 안양시 정책과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주길 기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시민기자단이 워크숍이 끝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시민기자단이 워크숍이 끝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안양시는 27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시민기자단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은 올해 신규 위촉된 시민기자단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시민기자단 운영 교육으로 진행됐다.

안양시 SNS 시민기자단은 시민의 시각에서 시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로 제작·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과 시정을 잇는 소통 창구로서 기능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시민기자단을 모집했으며, 총 97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인 가운데 서류 심사를 거쳐 14명이 최종 선발됐다.

특히 지난해 7월 조례 개정으로 지역 제한을 폐지함에 따라, 안양시정에 관심이 있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 능력이 뛰어난 19세 이상 누구나 지원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이영주 시 홍보기획관 과장은 “시민기자단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안양시의 정책과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