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기탁으로 이어진 지역 인재 향한 꾸준한 응원인재육성재단, 희망장학금으로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 겪는 관내 학생에 지원 예정
[수원일보=유제성 기자] 동부엔텍(대표 홍문기)은 29일 안양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천만원을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에 기탁했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이날 장학금 기탁식을 갖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최대호 이사장을 비롯, 재단 및 시 관계자들과 동부엔텍(주)의 홍문기 대표이사, 김동환 상무, 이승훈 본부장, 정해운 안양자원회수사업소장이 함께 했다.
동부엔텍은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에도 장학금을 기탁하며, 이번 기탁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재단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전달된 장학금 1천만원은 재단의 희망장학금으로 활용,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관내 학생들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한편 동부엔텍은 환경에너지사업과 산업환경설비공사업, 전문건설시공 분야에서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친환경 선도 기업으로, 안양시 자원회수시설을 비롯한 생활폐기물 자원회수시설 12개 사업소의 설계와 시공 및 운영을 맡고 있다.
홍문기 동부엔텍 대표이사는 “미래 세대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고자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최대호 이사장은 “여러 해에 걸쳐 꾸준히 지역 인재를 응원해 주신 동부엔텍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이 희망장학금으로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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