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이천시장, ‘2026년 증포동 주민과의 대화’ 개최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 청취로 시민중심 행정 펼쳐"주민과의 대화서 청취한 다양한 건의사항, 관련 부서서 검토해 신속하게 처리"
김경희 이천시장(앞줄 오른쪽 다섯번째)이 '2026년 증포동 주민과의 대화’를 가진 뒤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
김경희 이천시장(앞줄 오른쪽 다섯번째)이 '2026년 증포동 주민과의 대화’를 가진 뒤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김경희 이천시장은 30일 증포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박명서 이천시의회의장을 비롯, 도·시의원 및 증포동 기관·단체장, 주민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증포동 주민과의 대화’를 가졌다.

이날 주민과의 대화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민선 8기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건의 사항 등을 수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표창 수여, 주요 업무계획 설명 후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으며, 증포 1통 이면도로 개선, 안흥동 황톳길 조성 등 여러 현안을 건의하고 의견을 청취하며 시민들과 시정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대화 시간을 통해 시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다시 한번 되짚어 보는 기회가 됐다”며 “주민과의 대화에서 청취한 다양한 건의사항들은 관련 부서에서 검토해 신속하게 처리하고, 시간이 필요한 것은 꼼꼼히 챙겨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