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 경기도 최초! 언어 장벽 없는 다국어 세외수입체납고지서 발송

> - 수요자 중심의 세무 행정 실현과 다문화 포용 정책 추진
> - 외국인 대상 3개 국어 체납고지서 안내 서비스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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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엄인용 기자
- 발행: 2026-02-06T10:18:19+09:00
- 섹션: 뉴스 > 지역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430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이천시, 경기도 최초! 언어 장벽 없는 다국어 세외수입체납고지서 발송”, 2026-02-06,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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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천시청 전경. (사진=이천시))

(사진: 이천시청 전경. (사진=이천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이천시는 맞춤형 세무 행정 실현과 다문화 포용 정책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 최초 외국인 대상 다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 세외수입 체납고지서를 발송하고, 언어장벽으로 인한 세무 행정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발송 대상은 이천시 외국인 세외수입체납자 1207명이고, 체납액은 약 8억3000만원 규모다.

그동안 외국인 체납자의 경우 한국어로만 작성된 고지 안내로 인해 체납 내용과 납부 방법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 장기·고질 체납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이에 시는 외국인 세무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다국어 체납 안내 서비스를 추진했다.

이번에 발송하는 세외수입체납고지서는 외국인이 이해하기 쉬운 다국어 안내 문구와 큐알코드가 함께 제공되며 큐알코드를 통해 8개 국어로 납부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를 통해 체납 사실에 대한 오해를 줄이고, 불필요한 체납 장기화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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