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2186㎡ 부지에 연면적 2542㎡ 규모...35종 96대 임대 농기계 보유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 12월 31일까지 1년 추가 연장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이천시는 북부권 농업인들의 농기계 임대 불편 해소를 위해 오는 3월 3일 북부 농기계임대사업소(신둔면 원적로449번길 87) 운영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북부 농기계임대사업소는 1만2186㎡의 부지에 연면적 2542㎡ 규모의 보관창고와 교육장을 갖추고 있으며, 땅속작물수확기 등 35종 96대의 임대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북부 농기계임대사업소 개소로 이천시에는 총 3곳(장호원읍, 모가면, 신둔면)의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두게 돼 지역 농업인들이 원거리 이동 없이 임대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시는 북부 농기계임대사업소 개소와 더불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12월 31일까지 1년 추가 연장한다고 전했다.
감면 지원 대상은 기존과 같이 이천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이용하는 이천시민이며, 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 농기계 전 기종에 대해 별도의 절차 없이 50% 감면된 임대료(5000~6만5000원)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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