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수원시민이 함께 읽을 ‘올해의 책’은?"

‘2026 수원시민 한 책 함께 읽기’ 올해의 책 선정 설문조사 실시6일까지 수원시도서관(홈페이지), 새빛톡톡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2026 수원시민 한 책 함께 읽기’ 홍보물.
‘2026 수원시민 한 책 함께 읽기’ 홍보물.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수원시도서관은 ‘2026 수원시민 한 책 함께 읽기’ 올해의 책을 선정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오는 6일까지 한다. 

시민 주도형 독서 활동인 수원시민 한 책 함께 읽기는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공연·강연·독서프로그램·체험 등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선정 도서를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시민 참여 독서 운동이다. 

수원시도서관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해의 책 후보 도서를 추천받았고, 일반도서·어린이도서 각 5권을 후보로 선정했다. 

일반도서 올해의 책 후보는 △너를 아끼며 살아라(나태주)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이꽃님)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역사의 쓸모(최태성) △작별하지 않는다(한강) 등이다. 

어린이도서 후보는 △나나 올리브에게(루리) △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정문정) △별에게(안녕달)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윤여림) △친구의 전설(이지은) 등이다.   

올해의 책 투표는 수원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도서관 홈페이지, 새빛톡톡 설문투표 게시판에서 투표할 수 있다. 수원시 19개 공공도서관 자료실에 방문해서 투표해도 된다. 

함께 읽을 올해의 책은 수원문인협회 추천 도서 1권과 심사와 시민 투표를 거쳐 선정하는 일반 도서 2권, 어린이 도서 2권 등 총 5권이다. 수원시도서관 자료실 내에 ‘올해의 책’ 코너도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시도서관 관계자는 “2026 수원시민 한 책 함께 읽기 사업은 시민들이 추천한 책을 함께 읽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민 참여 독서 운동”이라며 “올해의 책 선정 투표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