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갈매천 자전거도로 연결교량 현장 점검

갈매지구 주민 숙원 해결… 연결 교량으로 이동 편의 증대백경현 시장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기반 시설일수록 지속적 점검.관리 중요”
백경현 구리시장(왼쪽)이 관계자로부터 갈매천 자전거도로 연결 교량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구리시)
백경현 구리시장(왼쪽)이 관계자로부터 갈매천 자전거도로 연결 교량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구리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구리시는 6일 갈매지구 주민들의 주요 통행로인 ‘갈매천 자전거도로 연결 교량’에 대한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 교량은 갈매동 6-2번지 일원에 설치된 길이 42m, 폭 4.6m 규모의 합성형 라멘교 형식 자전거·보행자 겸용 교량이다. 

기존 갈매천 자전거도로와 남양주시 용암천 자전거도로를 연결하고 별내역을 접근할 목적으로 설치한 교량이지만 갈매천 자전거도로가 용암천 구간과 단절돼 있어 자전거를 이용, 갈매동과 별내동을 오가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2022년 7월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특별조정교부금 8억원을 포함한 총 14억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사를 진행했다. 

개통 이후 갈매지구 주민들의 별내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며 지역의 주요 생활 기반 시설로 자리잡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기반 시설일수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자전거 환경 조성을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