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2026년 세외수입 고질·고액체납자 총력 징수 본격화

2026년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갖고 부서별 책임징수 강화"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역발전의 중요한 재원"
김광덕 부시장(정면)이 '2026년 세외수입 징수대책 1차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여주시)
김광덕 부시장(정면)이 '2026년 세외수입 징수대책 1차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여주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여주시는 20일 세외수입 부과 부서장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세외수입 징수대책 1차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증가하는 고질․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활동을 통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지방재정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광덕 부시장 주재로 가진 이날 보고회에서는 직전년도 1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의 체납원인을 분석하고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2026년 부서별 징수 목표 상향에 따른 '세외수입 책임징수 추진단'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징수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법령 개정 사항 등을 상급기관에 적극적으로 건의할 것을 주문했다.  

시는 앞으로 고액체납자 선제대응반 및 정리단을 구성해 채권 확보 및 가택 수색현황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김광덕 부시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역발전의 중요한 재원”이라며, “세외수입 체납액 해소를 위해 부서간의 협업과 소통을 강화하고 체납액 최소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