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경기도 자체감사활동 평가 ‘4년 연속’ 우수상 쾌거

2023~2026년 4년 연속…투명하고 공정한 감사행정 입증정광조 감사관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
최대호 안양시장(왼쪽 5번째)이 ‘2026년 경기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상을 받은 뒤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왼쪽 5번째)이 ‘2026년 경기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상을 받은 뒤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수원일보=유제성 기자] 안양시는 1일  ‘2026년 경기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상을 받았다. 

시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연달아 우수상을 받으며, 청렴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경기도는 올해 2~3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도의 자체감사활동 전반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으며, 안양시는 ▲예방적 감사 ▲자체감사활동 내실화 ▲자체감사활동 개선 노력 등 주요 평가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는 다양한 분야의 ‘시민감사관’을 자체 감사에 적극적으로 참여시켜 시민 중심의 투명한 감사행정을 실현하고 ‘감사권익보호관’ 제도를 운영하며 자체감사활동의 실효성을 높여왔다.

또 불합리하거나 불필요한 제도를 적극 발굴해 시정, 개선요구, 권고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제도개선이 실제 반영되도록 힘쓰는 등 감사의 실효성과 행정의 책임성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광조 감사관은 “앞으로도 사전 예방 중심의 감사와 제도 개선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