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특별징수대책 대상에 이어 2관왕, 시상금 2700만원 확보3개 분야 30개 지표 모든 항목서 우수 평가 받아
[수원일보=유제성 기자] 의왕시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2025년 실적)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는 지방세 체납 업무 전반 및 체납정리 노력도 등 3개 분야 30개 지표에 대해 평가가 이뤄졌으며, 의왕시는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동산 압류, 부동산 공매 등 현장 중심의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치고, 소액 체납자에게는 전화상담을 통한 맞춤형 체납 정리 방안을 안내하는 등 체계적인 징수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안치권 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엄정한 체납처분과 더불어 납세자 중심의 편의 제도를 적극 활용해,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안정적인 세수 확보와 함께 성실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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