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농촌지도자연합회, 풍년 기원 '공동경작 모내기 행사' 성황리에 개최
수원일보입력 2026.05.20 15:29업데이트 2026.05.20 15: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하봉암동 일원 100평 규모 논에서 회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 구슬땀친환경 재배 기술 공유 및 현장 소통을 통한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 도모
[수원일보=김진호 기자] 동두천시농촌지도자연합회(회장 김홍석)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19일, 하봉암동 일원 약 1300평의 논에서 풍년을 기원하는 ‘공동 경작 모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동두천시 관계자를 비롯, 농업 유관기관 단체장과 농촌지도자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농업의 활기찬 시작을 알렸다.
회원 간의 결속력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직접 모판을 나르고 이앙 작업에 동참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단순한 모내기 작업을 넘어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친환경 재배 기술을 교류하고 농업 현장이 직면한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현재 동두천시 농촌지도자연합회는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선도적인 영농기술 보급, 탄소중립 실천 운동, 신소득 작목 발굴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김홍석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 덕분에 올해도 뜻깊은 공동경작 활동의 첫발을 내디딜 수 있었다”며, “기후변화 등 점차 어려워지는 농업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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