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도시공사, 재난 발생시 ‘등록번호판’ 정상 업무 위해 기능연속성 관리체계 구축

29일 용인·오산·평택도시공사, 이천시설관리공단 등과 ‘번호판 발급기관 업무협약’ 체결이영인 사장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공공서비스 운영체계 확립 위해 최선 다할 것”
29일 오후 더함파크에서 열린 번호판 발급기관 업무 협약식에서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앞줄 가운데)이 협약 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도시공사)
29일 오후 더함파크에서 열린 번호판 발급기관 업무 협약식에서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앞줄 가운데)이 협약 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도시공사)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수원도시공사(사장 이영인, 이하 공사)가 재난·재해 발생 시 등록번호판의 정상 업무수행을 위해 전국 최초로 기능연속성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공사는 29일 오후 더함파크에서 공사와 용인·오산·평택도시공사, 이천시설관리공단 등 4개 기관과 ‘번호판 발급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영인 공사 사장을 비롯, 한병수 평택도시공사 사장, 배명곤 오산도시공사 사장, 김연규 용인도시공사 본부장, 김종춘 이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 5개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화재, 침수 등 재난·재해 발생 시 번호판 제작·등록 업무에 대한 ‘기능연속성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기능연속성 계획(COOP·Continuity Of Operation Plan)은 예상치 못한 위기 발생 상황 시에도 기관의 핵심 업무와 대국민 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의미한다.

세부 협약 내용은 △인적 및 물자 지원 △유사 기능의 시설 공유 협력 △정책 변화에 대한 선도적 공동 대응 등이다.

이영인 사장은 “협약은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대시민 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공공서비스 운영체계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