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도시공사, '8호선 구리역' 헌혈 참여 문화 확산 위한 공익 홍보 강화

구리역 내 달대 및 종합안내도에 헌혈의 집 구리센터 위치 정보 추가기존 장자호수공원역.동구릉역 미디어월 활용 홍보 경험 및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의 협력 체계 기반으로 홍보 효과 확대
구리도시공사가 8호선 구리역 내에 설치한 헌혈의 집 구리센터 안내표지판. (사진=구리도시공사)
구리도시공사가 8호선 구리역 내에 설치한 헌혈의 집 구리센터 안내표지판. (사진=구리도시공사)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구리도시공사(사장 직무대행 김영도, 이하 '공사')는 8호선 구리역 내 종합안내체계를 활용해 헌혈의 집 구리센터 홍보를 추진하며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 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혈액 수급 불안정 상황 속에서 지역사회 생명 나눔 문화 확산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저출산과 고령화로 헌혈 가능 인구가 지속 감소하면서 혈액 수급의 불안정성이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10년간 총헌혈 실적이 감소하고 젊은 세대의 헌혈 참여 비율 또한 하락하는 등 구조적인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 차원의 헌혈 참여 확대와 지속적인 홍보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공사는 시민들의 접근성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구리역 내 달대 및 종합안내도에 헌혈의 집 구리센터 위치 정보를 추가할 계획이다. 

기존 안내체계에서는 헌혈의 집 구리센터 정보가 표기되지 않아 시민들의 위치 확인에 불편함이 있었다.

따라서 이번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방문과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한다는 것이 공사의 방침이다.

또한 하루 수만명이 이용하는 역사 내 공공 인프라를 공익 홍보 채널로 적극 활용해 생명 나눔 문화 확산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기존 장자호수공원역과 동구릉역 미디어월을 활용한 홍보 경험과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의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홍보 효과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공사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 협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영도 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헌혈의 집 구리센터 홍보 사업은 시민의 작은 참여가 지역사회 생명을 지키는 큰 힘으로 이어지는 공익사업"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공공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