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국힘 남양주시장 후보, '별내 대혁신 청사진' 발표

800억 생숙 공공기여금, 별내에 ‘올인’... 중앙역 신설 강력 추진 및 진접선 배차 대폭 증편복합커뮤니티센터·600~700석 대형 공연장 건립, 랜드마크 유치 등 청사진 제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별내역 힐스테이트 인근에서 유세를 하면서 별내 대혁신의 청사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별내역 힐스테이트 인근에서 유세를 하면서 별내 대혁신의 청사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주광덕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후보는 지난달 31일 별내역 힐스테이트 인근 유세에서 별내 대혁신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주 후보는 별내의 획기적인 교통망 확충 계획으로 ▲지하철 4·8호선 신속 연결 및 ‘중앙역’ 신설 동시 추진 ▲‘중계동까지 7분’불암산 터널 개통 ▲GTX-B 노선 2030년 적기 개통, 별내역~서울역 18분 진입 시대 ▲6월 진접차량기지 개통에 맞춰 진접선 배차 대폭 증편 등을 제시했다.

이어 주 후보는 불암산 불법 굿당 55채 전면 철거 성과를 강조하며 ▲별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6월 내 착공 ▲600-700석 규모의 대형 공연장 2029년까지 완공 ▲별내역 인근 대형 복합상업시설 ▲남양주 최대 규모 노인복지관 건립 등을 내놓았다.

주광덕 후보는 “생숙 주민들이 낸 약 800억원의 공공기여금은 다른 지역에는 단 1원도 쓰지 않고 오직 별내동 기반 시설 확충에만 전액 투자하겠다”며 “일 잘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하늘처럼 지키는 주광덕에게 4년을 더 맡겨주시면 별내의 놀라운 변화와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