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소방서, 폭염 대비 ‘119안심콜’ 집중 홍보

이천병원 주관 지역주민 건강증진 캠페인 참여해 현장 가입 지원임일섭 서장 "시민들이 안전 서비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
이천소방서가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 및 가입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이천소방서)
이천소방서가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 및 가입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이천소방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이천소방서(서장 임일섭)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폭염에 대비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 및 가입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3일 오전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에서 진행됐으며, 지역주민 건강증진 캠페인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건강관리 정보와 안전 서비스를 알리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에 이천소방서는 행사장 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병원 이용 환자와 보호자 등 내방객을 대상으로 119안심콜 서비스 이용 방법 안내와 현장 가입 지원을 진행했다. 

또한 구급 정책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응급의료 안전의식 향상에도 힘썼다.

소방서는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철 고령자와 건강 취약계층의 응급상황 대응이 중요해지는 만큼, 119안심콜 등록의 신속한 구급활동과 시민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임일섭 서장은 “폭염 등 계절적 위험요인이 증가하는 시기에 119안심콜 서비스 등록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 서비스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