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평가 분야 38개 지표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 받아재난 예방부터 사후 복구까지 전 단계 걸쳐 우수한 재난관리역량 입증
[수원일보=김갑동 기자] 안성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시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시는 포상으로 행정안전부 표창과 특별교부세 등 인센티브를 받을 예정이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정부가 재난 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분야 전반에 걸쳐 실시하는 최고 수준의 종합평가로, 중앙재난평가단과 민간 전문가가 공정하게 심사해 ‘우수’, ‘보통’, ‘미흡’ 등 3단계 등급을 부여한다.
시는 재난관리평가 총 5개 평가 분야(공통ㆍ예방ㆍ대비ㆍ대응ㆍ복구), 38개 지표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수한 재난관리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결과는 시가 재난 예방부터 사후 복구까지 전 단계에 걸쳐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