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유제성 기자] 의왕도시공사(사장 노성화) 신사옥 준공식이 9일 신사옥 다목적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준공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서창수 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지역 주민과 노성화 사장 등 공사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3월 착공을 시작으로 공사가 본격 추진된 의왕도시공사 신사옥은 시민 중심의 열린 공공청사 조성을 목표로, 연면적 6140㎡에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다.
지상 3층부터 5층까지는 임직원의 쾌적한 근무 환경을 보장하는 사무공간이 배치돼 있으며, 지역 주민들이 사옥을 쉽게 찾아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1층에는 다목적 회의 공간과 주민 쉼터, 강당 등이 조성돼 있다.
특히, 2층과 3층에는 민선 9기 시민 일자리 창출 및 청년 지원 핵심 사업으로 올해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추진 중인 ‘직업교육훈련센터’와 ‘청년발전소’ 운영 공간이 각각 마련돼 있다.
아울러, 건축물에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녹색건축 인증 이 적용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하는 지속 가능한 공공청사로 조성됐다.
노성화 사장은 “올해 상반기 신사옥 건립과 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임직원들과 의왕시, 시 의회 등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창립 15주년을 맞아 새롭게 마련된 보금자리에서 더욱 혁신적인 자세로 시민에게 신뢰받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성제 시장은 “새롭게 마련된 사옥이 도시공사의 더 큰 도약과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공사가 전문성과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