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12명, 브레인 1명, 트라우마세이버 7명 등 20명신속한 현장 판단, 전문적 응급처치, 적절한 병원 선정 및 이송 등 우수한 구급활동 펴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소방서(서장 나윤호)는 14일 2026년 상반기 중증 응급환자의 소생과 신속한 응급처치에 기여한 소방대원들에게 하트·브레인·트라우마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하트세이버는 심폐소생술 등 신속한 응급처치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대원에게 수여되는 인증으로, '생명을 구한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브레인세이버는 급성 뇌혈관질환 환자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평가·이송해 후유장애 최소화에 기여한 대원에게 수여되며, 트라우마세이버는 중증외상환자에게 적절한 응급처치와 신속한 이송을 실시해 생명 보호와 후유장애 감소에 기여한 대원에게 주어진다.
이번에 인증서를 받은 대원은 하트세이버 12명, 브레인세이버 1명, 트라우마세이버 7명으로 총 20명이다.
이들은 신속한 현장 판단과 전문적인 응급처치, 적절한 병원 선정 및 이송 등 우수한 구급활동으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나윤호 서장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전문적인 응급처치로 시민의 생명을 지켜낸 대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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