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부읍 월문리 일원 산사태 취약지역 직접 찾아 위험 요인 확인시, 현재 산사태 취약지역 223개소 대상 전수 점검 진행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18일 와부읍 월문리 일원 산사태 취약지역을 찾아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한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에는 와부읍장과 산림녹지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현장 곳곳의 재해 위험 요인을 살피고 인근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최 시장은 현장에서 ▲사면 안전상태 ▲토사 유출 여부 ▲위험수 제거 필요성 ▲배수시설 관리상태 등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시는 현재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223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최현덕 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힘든 집중호우가 잦아진 만큼 과하다 싶을 정도의 선제적인 대비만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길”이라며 “산사태취약지역을 철저히 점검하고 위험 징후가 발생하면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 체계를 빈틈없이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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