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돈 수원 팔달구청장 "게이트볼장 확장, 국·도비 확보에 최선"

이달 말 준공 숙지공원 인조잔디 구장 점검…배수 불량 민원 되풀이 없게
지난 6일 황규돈 수원 팔달구청장이 화서동 숙지공원 인조잔디 구장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팔달구 제공)

 

황규돈 수원 팔달구청장이 개장을 앞둔 숙지공원 인조잔디 구장 공사 현장을 찾았다.

준공을 코앞에 두고 마무리 시공을 직접 챙겨, 비만 오면 물이 고이던 옛 구장의 불편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7일 수원 팔달구에 따르면 황 구청장은 지난 6일 화서동 숙지공원 인조잔디 구장을 방문해 공원 환경 개선 현장 점검을 벌였다.

기존 구장은 잦은 강우로 배수가 잘 되지 않는 데다 흙 포장이어서 이용객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온 곳이다. 구는 인조잔디 구장 조성사업을 이달 말 준공할 계획이다.

황 구청장은 공사 현장 곳곳을 돌며 부족한 부분이 없는지 살피고 차질 없는 시공을 당부했다.

이어 찾은 곳은 숙지공원 안 게이트볼장이다. 이곳은 구장 크기가 협소해 이용에 제약이 많다. 확장 공사가 필요하지만 예산이 많이 드는 사업이어서 국비와 도비 확보가 관건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공원 내 현안 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구 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필요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