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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인감대장 도로명주소 정비 실시

오산시는 도로명 주소가 지난해 12월말 완료에 따라 지번주소로 기록된 인감대장에 대해 인감대장 도로명 주소 정비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월말 일괄 부여된 정비대상 119천매의 인감대장 도로명 주소 정비를 위해 지역일자리 공동체(청년) 사업 대상자 5명을 각 동에 배정해 4월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일괄 전환되는 주소 대상은 사망자를 제외한 모든 인감대장에 대해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주민등록 도로주소명 주소의 미고시, 불명, 착오 등 제도적 문제와 단기간의 추진으로 정확성을 확보하지 못해 이로 인한 시민불편 사항을 사전에 대비하고 차질 없는 사업을 위해 인감담당자 사전교육, 도로명주소와 주민등록 주소의 불일치 자료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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