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화성동탄2 수질복원센터 환경영향평가 공청회
수원일보업데이트 2012.02.01. 오후 8:07
입력 2012.02.01. 오후 1:56
업데이트 2012.02.01. 오후 8:07

오산시는 지난 31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LH공사 주관으로 '화성동탄2 수질복원센터 환경영향평가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하여 오산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와 오산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곽상욱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화성동탄2 수질복원센터가 동탄2신도시와 동탄산업단지의 폐수처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나 오산시의 젖줄인 오산천 본류의 수질문제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그동안 지속적으로 요구한 방류수질개선 사항을 환경영향평가에 반드시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주민 측 발제자(패널)로 나선 오산환경운동연합 박혜정 사무국장과 공청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화성동탄2 수질복원센터의 최종 방류수질을 반드시 BOD 3.7ppm T-P 0.2ppm이하로 낮춰 줄 것을 요구했다.
이날 공청회에 참석한 안민석 국회의원(민주, 오산)은 "오산천의 수질개선을 위해 국회뿐아니라 중앙부처, 경기도, LH공사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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