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일자리 창출, 서민경제 활성화 도모와 상하반기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위해 2012년도 지방재정 조기집행을 적극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상반기 조기집행 예산액 1,671억원 중 60%인 1,003억원을 상반기 내 집행예정으로 김필경 오산시부시장을 단장으로 지방재정 조기집행 추진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일자리 사업, SOC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시설비, 용역비, 자산취득비 등 집행효과가 큰 경비 위주로 집행하기로 했으며, 1분기 경기진작 효과가 가시화를 위해 발주일정을 앞당길 수 있는 사업계획을 사전에 수립하도록 각 부서에 시달했다.
또한, 3대 중점사업 및 2백만원이상 물품 구매 제조, 1천만원이상 용역 및 공사에 대해서는 주요사업관리카드 작성을 통해 사업 추진실태를 별도 관리하기로 하고 부서별 일일 추진실적을 새올 행정시스템에 공지하여 집행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