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청소년 육성사업을 위해 4대 정책 과제를 정하고 20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청소년 활동역량 강화, 성장 환경개선, 참여·권리 증진, 친화적 사회환경조성 등을 올해 4대 정책 과제로 정했다.
4대 정책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시는 청소년 활동역량 강화 차원에서 주 5일제 수업관련 프로그램, 비전스쿨, 방과후 아카데미, 해양캠프, 저소득 청소년 영어교육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시는 또 성장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센터, 문화의집, 위기 청소년 지원사업(CYS-NET), 동반자 프로그램, 공부방 등을 운영한다.
청소년 참여·권리 증진을 위해 시는 청소년 종합예술제, 어울마당, 동아리 활동지원, 장애우와 함께 하는 문화체험 체험 등을 개최한다.
시는 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유해환경단속, 청소년지도위원과 차세대 위원 활동 활성화, 특별 지원대상 지원, 비행 및 학교 폭력 예방교육 등을 실시한다.
이와 관련된 일부 사업은 사전 공모를 통해 청소년단체 등에 위탁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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