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매탄1동 부녀회, 장담그기 달인과 전통장 담궈
수원일보업데이트 2012.04.18. 오후 5:21
입력 2012.04.18. 오후 4:10
업데이트 2012.04.18. 오후 5:21

영통구 매탄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황영희)는 마을르네상스의 일환인 '매여울표 전통장 담그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은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13일, 안성시 일죽면으로 장 담그기 체험 답사를 다녀왔으며, 이 경험을 살려 18일 매탄1동주민센터 옆 광장에서 시연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녀회 장담그기 장인이 직접 시연을 해 보이며 장맛을 볼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 오는 26일에도 오후 1시에 매탄1동 주민센터 옆 광장에서 장 담그기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교원 매탄1동장은 "전통 장담그기 시연과 시음, 체험행사에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해 소중한 전통 장맛을 스스로 익히고 이웃과 소통하고 함께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훈훈하고 미덕이 넘치는 매탄1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228-8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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