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가 2011년도 공공하수처리시설 기술진단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4일 오산시에 따르면, 한국환경공단이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술진단시설 운영관리평가에서 오산 제1하수처리시설이 유지관리(보수)계획 수립, 연구개발, 시설안전검사, 도서류 및 장비예비품 관리상태, 처리장내 환경 및 주민친화시설 등 5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동안 오산시는 제1하수처리시설(시설용량 57,000㎥/일)을 법정방류수질보다 강화된 자체 수질목표를 설정, 최적의 수질을 방류하는 등 철저한 수질관리와 효율적으로 시설을 관리해왔다.
시 관계자는 "오산 제1하수처리시설은 전국에서 최고 수준의 시설로 인정받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하수처리장의 최적화 운영과 방류수질 개선을 통해 수질환경보전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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