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영통구 매탄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7일, 학부모와 어린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천문학에 대한 흥미유발 및 환경에 대한 인식을 재정립시켜주고자 별자리 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30여명의 어린이와 학부모들은 이날 저녁 매탄1동을 출발해 오산시 지곶동에 있는 동탄 어린이천문대를 방문했다.
천문대에서 여름 별자리인 거문고자리, 백조자리, 직녀성, 견우성 등의 별자리를 관찰하고 태양계라는 강의주제로 태양의 특징 및 태양계의 구성원 강의를 들으며 회전 별자리판 및 스크린 별자리 여행을 실습했다.
김가연 학생은 "평소에 하늘을 쳐다볼 일이 없었는데, 이번을 계기로 관심을 갖고 별을 찾아볼 것이다"며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우리 동네에서도 별을 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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