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어린이보호구역과 도시공원, 우범지역에 방범용 CCTV 47대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경찰과 함께 세교지구내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생활방범 228대, 어린이 보호구역 285대, 공원과 놀이터 47대 등 660대의 CCTV를 설치·운영해왔다.
관제센터는 현재 경찰관 3명을 포함해 15명의 관제요원이 배치돼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최근 강력범죄가 연이어 발생하자 시는 올 연말까지 2억9000만원을 들여 어린이보호구역과 도시공원 등 14곳에 CCTV 47대를 추가로 설치한다.
그동안 치안 사각지역인 오산동과 부산동, 궐동, 갈곳동 등 8곳에 CCTV 27대, 혜명유치원 등 어린이 보호구역 5곳에 16대, 가수어린이공원에 4대 등 47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범죄 사전예방과 함께 범죄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치안 사각지역에 방범용 CCTV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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