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오는 10일 임산부와 가족 200여 명을 대상으로 태교 음악회를 연다.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태교음악회에서는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솔로 및 트리오 공연으로 여인의 향기 OST 등 13곡이 해설과 함께 연주된다.
이날 시는 참가자들로부터 사연과 신청곡을 사전에 접수받아 음악회 당일 연주해주는 한편 임신, 출산, 육아관련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태아의 정서함양과 EQ발달에 도움이 되는 음악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내용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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