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과천 등 7개시와 공동 화장시설 추진
수원일보업데이트 2013.02.21. 오후 3:21
입력 2013.02.21. 오후 3:20
업데이트 2013.02.21. 오후 3:21
후보지 선정은 3월 중순경 재논의
화성시는 '(가칭)화성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회의를 열었다.
시는 화장수요의 급증으로 화장시설 건립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시의원, 대학교수, 전문가, 읍·면·동주민자치위원장, 관계 공무원 등 34명으로 구성된 '(가칭)화성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는 지난 2011년 11월 구성해 그간 3차례의 회의를 가진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1월 접수를 통해 '(가칭)화성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에 참여 의향서를 제출한 과천시 등 6개 시 관계자가 참석해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을 위한 그간의 추진현황과 후보지 공개모집(안), 후보지 지원(안)과 향후 MOU 협약 추진 등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이달순 추진위원장은 "종합장사시설 건립에 있어 무엇보다도 시민들의 의견이 중요하기에 더 많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후보지 선정 절차 등은 3월 중순경에 재논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1월 '(가칭)화성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사업 참여 의향서를 접수받은 결과 과천시, 평택시 등 7개 시가 참여의향서를 제출했다"며 "향후 7개 시와 사업추진을 위해 MOU 체결 등을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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