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경제민주화특위 “도교육청 비정규직 차별 개선대책 강구 주문”
수원일보업데이트 2013.03.06. 오후 2:24
입력 2013.03.06. 오후 2:22
업데이트 2013.03.06. 오후 2:24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서 정책간담회 가져
경기도의회 경제민주화특별위원회(위원장 이재준)는 5일 수원시 영화동에 소재한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를 방문, 비정규직 근로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경기도 광역단체 차원의 지원방안 모색 및 제도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앞서 실시한 제276회 임시회 제4차 경제민주화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도교육청 비정규직 교육실무직원 고용실태 및 개선방향 등에 관한 업무보고를 받은 후 실시됐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위원들은 비정규직인 기간제근로자를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한다는 도교육청의 계획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향후 채용단계서부터 정규직 또는 무기계약직으로 채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할 것을 요구했다.
또 조광주(민, 성남) 위원은 정규직과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해소를 위한 동일노동, 동일임금 및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도교육청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 이재준 특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를 방문해 “이제까지의 단순한 조정의 역할을 넘어 비정규직의 문제점을 원초적으로 풀어나갈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해 줄 것을 당부”하고 향후 센터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역할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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