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매탄3동 발사랑이웃사랑 봉사단(회장 박광진)은 지난 20일 봉사활동 자매결연 지역인 충북 청원군 오창읍 학소리를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방문에 앞서 봉사단은 지난달 22일 오창읍사무소와 학소리 마을을 사전답사해 현지의 실태를 파악하기도 했다.
학소리 마을은 대부분이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살고 있으며, 농번기에는 농사일로 바쁘다는 얘기를 듣고 모심기가 끝마친 이날 방문하게 됐다.
봉사단원들은 이날 경로당에 모인 3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발·다리·허리 등 노인들의 만성질환인 신경통 완화를 위해 마사지를 해 드렸다.
발사랑 이웃사랑 봉사단은 지난 2008년 관학연계프로그램 '발관리 전문가과정'을 수료한 회원들이 이듬해 7월 발대식 이후 영통구 관내 경로당 순회 봉사활동과 요양원 방문 자원봉사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올해 봄 자원봉사 특화사업 활성화 재능나눔 부분으로 '소셜 볼런티어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박광진 봉사단 회장은 이날 "힘든 농사일로 골이 깊게 파인 손발을 잡아드리면서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지만,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며 "기회가 되는대로 자주 방문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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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소리 마을은 대부분이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살고 있으며, 농번기에는 농사일로 바쁘다는 얘기를 듣고 모심기가 끝마친 이날 방문하게 됐다.
봉사단원들은 이날 경로당에 모인 3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발·다리·허리 등 노인들의 만성질환인 신경통 완화를 위해 마사지를 해 드렸다.
발사랑 이웃사랑 봉사단은 지난 2008년 관학연계프로그램 '발관리 전문가과정'을 수료한 회원들이 이듬해 7월 발대식 이후 영통구 관내 경로당 순회 봉사활동과 요양원 방문 자원봉사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올해 봄 자원봉사 특화사업 활성화 재능나눔 부분으로 '소셜 볼런티어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박광진 봉사단 회장은 이날 "힘든 농사일로 골이 깊게 파인 손발을 잡아드리면서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지만,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며 "기회가 되는대로 자주 방문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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