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유치원생 25명은 유기농으로 재배되고 있는 상추, 방울토마토, 고추, 가지, 쑥갓, 고사리, 블루베리 등을 직접 수확했으며, 수확물은 유치원에서 점심 식사로 제공됐다.
세류1동 옥상텃밭은 2011년 6월에 조성돼 현재까지 대전광역시 공무원들을 시작으로 지방자치단체와 시·군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매년 견학하는 명소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동 관계자는 "이곳에서 수확한 채소류는 관내 경로당과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반찬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자원봉사 활동장소로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세류1동 옥상텃밭은 2011년 3월 농촌진흥청의 도시농업 보급사업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그해 6월 321㎡ 규모로 조성됐고, 2개의 저수조와 펌프를 설치해 약 6000ℓ의 빗물을 이용해 채소류를 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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