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직거래장터는 자매결연을 맺은 경북 영양군 일월면에서 생산한 질좋은 건고추, 고춧가루, 복숭아 등 친환경농산물을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도·농 상생을 통한 일월면과 영통1동과의 우호를 다지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9월 진행하고 있는 행사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영양고추 직거래 장터는 청정지역에서 생산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 올해도 많은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상구 영통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올 겨울 김장철에도 청정지역 영양군의 고춧가루로 맛있는 김장을 담그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농교류사업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직거래 장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건고추와 고춧가루는 물량파악을 위해 사전접수를 받고 있으며 문의 및 접수는 영통1동 주민센터 2층 운영실(228-8740)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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