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중앙동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 담그기
수원일보업데이트 2013.11.16. 오후 10: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입력 2013.11.16. 오후 10:30
업데이트 2013.11.16. 오후 10:35
독거노인과 노인정 등 50여 가구에 전달

중앙동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고 주민자치위원회, 통장단협의회, 새마을지도자 등 60여 명이 참여해 정성들여 만든 사랑의 김치 100박스는 어려움에 처해 있는 소외된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노인정 등 50여 가구에 올 한해 따뜻한 겨울을 보내라는 당부인사와 함께 전달됐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부녀회가 휴경농지를 이용 직접 땀흘려 재배한 1천여 포기의 배추를 이용, 좀처럼 회복기미를 보이지 않는 어려운 경제로 소외계층의 겨울나기가 한층 힘들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랑의 김장김치로 전달돼 훈훈함을 더했다.
새마을부녀회 이혜숙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조그만 정성이지만 추운날씨에 외로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에게 작은 기쁨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와 자원봉사활동도 함께 실시해 이웃과 더불어 훈훈한 정이 넘치는 행복한 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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