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사회복지종합지원센터 기부채납 협약체결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환경을 최우선으로 미래의 동력인 대체에너지를 생산하고 있는 디에스파워(주)와 지난 6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사회복지 종합지원센터 건립 지원을 위한 기부채납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체결은 지난 9월 명품오산열병합발전소 건립을 추진중인 대성산업이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오산시에 사회복지 종합지원센터 건립 지원 의사를 표명해 옴에 따라 양측이 사업추진을 위한 협의체(T/F) 구성후 세부적인 건립계획과 업무협약을 위한 논의를 진행해왔다.
지난 10월에는 오산 열병합발전소 건설공사를 담당할 사업주인 디에스파워(주)가 기업의 이윤 일부를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보여 오산시사회복지종합지원센터 지원 업체로 변경돼 이날 협약체결식이 진행됐다.
협약 체결식에는 오산시에서 곽상욱 시장을 비롯한 관련 간부공무원이 참석했고 디에스파워(주)에서는 장영진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 등이 참석해 사회복지 종합지원센터의 원만한 건립이 추진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
이번 체결식에서 곽상욱 시장은 “복지사업 허브역할을 수행하게 될 사회복지 종합지원센터 건립을 위해 힘써주신 디에스파워(주)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디에스파워(주) 장영진 사장은 “전국 최고의 교육도시, 100% 희망복지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오산시에 사회복지 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을 계기로 오산시에서는 사회복지종합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 이행을, 디에스파워(주)에서는 45억원상당의 공사비와 부지매입비, 각종 집기 및 기자재비 등 건립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하게 된다.
사회복지 종합지원센터는 올 12월중 부지선정을 시작으로 내년 2월중 착공에 들어가 2014년 10월중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